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/시리즈 일람 (문단 편집) ==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 == '''Le Sceptre d'Ottokar, Casterman, Bruxelles, 1940년 1월''' || 배경 || 실다비아 왕국(가공의 국가) || 땡땡은 우연히 왕실인장을 연구하는 학자인 알랑빅을 만나 [[동유럽]]에 있는 가상의 왕정 국가인 실다비아[* 모티브는 루마니아로 추측된다. 이 작품부터 실다비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다.]에 가게 되고, 실다비아 황실인 오토카 왕조에 대대로 내려온 지휘봉이 [[대관식]] 며칠 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조사하게 된다. 이젠 왕실 음모에까지 휘말린다. 군부쪽 인사인 무소틀러라는 인물이 언급되는데, 이는 '''[[무솔리니]]와 히틀러의 이름에서 따와 지은 것이다.'''[* 원판에서는 '무스틀러'로 되어있다.] 당시 제2차 세계대전 때 [[폴란드]]를 [[폴란드 침공|합병한]] [[아돌프 히틀러]]의 행보를 깐 것으로 보인다. 여기서 ~~실다비아판 [[매국노]]~~ 보리스 요르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. 해당 표지가 [[주유소 습격사건#s-7]]에서 작중 주유소 2층의 직원 휴게실의 포스터로 등장한다. 여담이지만 작중 서류에 의하면 지휘봉과 관련된 일화에서 지휘봉이 무기로 등장한다.(...) 실제 [[오스만 제국]]은 14세기에 유럽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실다비아는 [[창작물의 반영 오류|10세기부터 투르크에게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